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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에 관하여

도깨비 보니조아 2009. 3. 5. 10:52

봉황삼(鳳凰蔘)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산삼과 봉황삼의 차이

산삼은 인삼종류가 산에서 자생한것이고, 봉삼은 백선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하게 말하자면, 봉삼은 산삼중의 산삼으로, 밭이나 산에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것 하고는 그 유전자부터 다르므로,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봉삼은, 사람이나 짐승이, 연달아서 2회만 꺾어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말지만, 자연에서 자란 천종봉삼은 10 번을 연달아 꺾어버려도 길게는 15~25년을 땅속에서 몸조리 하여 회복을 한 다음에, 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꽃을 피운것 부터가 다르고, 그 약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차이가 나고, 또 년도수도 가히 측정키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1000년 물론 1000년이라 하면, 마어마어한 세월이지요. 예날 왕건 임금이 1000년 된 봉삼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부모를 살리기 위해서 내려주는 장면을 보더라도, 1000 년이 넘었겠네요. 아무튼 봉삼이 무좀, 악창이나 고치는 피부병 치료제로 사용 했다는것만 보더라도, 암과 염증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고, 또 치료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그러니까 봉삼이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들었다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지무지무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져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얼마전에(2005년 12월 초쯤) 100 년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어다는 신문의 뉴스를 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산삼중의 산삼인 봉삼(봉황삼)은 가격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겠지요. 봉삼 1000 년근이 7억에 경매되었다고 하니까 생각을 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산삼이 500 년근이면 일억엔(우리돈 10억원정도) 이라고, 오대산에서 일본 방송국과 취재진의 방송촬영은 10년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봉삼이 피부병 치료제로 오인 되어서, 1000 년 이상을 캐지않고, 버림받아 온 덕택으로, 1000 년 이상된 봉삼을 캘수가 있었으며, 또 이제 때가되어 스스로 얼굴을 내어 밀었다고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이는 천우신조로 우리들이 대~한민국에 산다는 보람을 또한번 느끼는 대단한 자부심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이 가지고있는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되니, 이는 어느 스님의 말씀대로 봉삼은, 산삼의 증조부 뻘 된다는 말씀이 실감나기도 한답니다.

 

 

봉삼의 체험사례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

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려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

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

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

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

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

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

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

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

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

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

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