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보니조아
2010. 3.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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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1인분 기준) : 75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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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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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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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300g, 오이 1개, 실파 2뿌리, 멸치액젓 2큰술 *양념장-다진파 2/3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참기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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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봄동은 연한 잎으로 골라 한 잎씩 떼어 다듬은 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자른다. |
2. |
실파는 너무 굵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여 다듬은 뒤 3cm 길이로 썬다. |
3. |
오이는 표면의 오톨도톨한 부분을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은 다음 반으로 갈라 얇게 어슷썰기한다. |
4. |
제시한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섞는다. 멸치액젓은 마지막에 넣어 감칠맛을 잃지 않도록 한다. |
5. |
볼에 ①,②,③을 담고 먹기 직전에 양념장을 끼얹어 살짝 버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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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배추의 단맛은 자당과 포도당에 기인하며, 특히 비타민 C를 100g당 44mg,비타민 U를 함유하고 있다.
양배추를 고를때 결구는 모지지 않고 둥글며 팽팽한 것이 좋고, 잎의 살이 그다지 두껍지 않고 잎줄기도 너무 발달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결구의 절단부를 보아서 그 굵기가 큰 것이 좋다.
겨울에 수확한 것은 잎면에 흰가루가 잘 붙어 있는 것이 좋고 여름에 수확한 것은 잎이 시들지 않고 충분한 수분이 함유되어 있고 신선하며, 잎이 딱딱하지 않은 것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