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로 산소의 수맥을 판별하는 방법
< 엘로드로 산소의 수맥을 판별하는 방법 >
저가 산소의 수맥을 판별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직접 사람의 머리위에 엘로드를 가지고 측정하는 방법과 원 거리에 있는 분의 이름을 가지고 명상을 통하여 엘로드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저는 직접 산소에 가지 않더라도 조상의 어느 산소에 수맥이 흐르는지 까지 알 수 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께서는 믿음이 가지 않으시겠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틀려 본 적이 없답니다
처음에는 저도 사람의 머리위에 엘로드를 갖다 대어서 엘로드가 X자로 되면 부모, 조부모 산소 모두를 찾아가서 진단을 하고 차단을 하였지만 지금은 조금 전에 설명 드린 것과 같이 진단을 하여 수맥이 흐르는 산소만 찾아 가서 차단을 한답니다
물론 이럴 때에는 의뢰인께서 다른 산소도 확인을 하고 싶다고 하시면 반드시 확인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가 처음 수맥공부를 할 때의 애피소드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저가 수맥에 관한 책자를 탐독하고 또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며 조상의 2대까지만 수맥체크가 되고 또한 그 피해도 망자의 손자까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 ....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대구 달성산업단지의 상신브레이크에 근무 하는 k씨가 운전 중 혼절을 하는 등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부도 하고 테스트도 할 겸 겸사겸사 김씨 집을 방문하여 먼저 아파트의 수맥을 차단 해 드리고 산소의 수맥을 진단해 해보니 김씨의 (부모 생존) 조부모 산소에 수맥이 흐르는 것이 체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씨에게 이야기하고 마침 옆에서 호기심으로 눈이 반들거리는 김씨의 다섯쌀 짜리 아들이 있어 엘로드를 갖다 대었는데 이 역시 엘로드가 X자로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닌 가 저는 깜짝 놀라 몇 번을 해 보았지만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소가 있는 예천군 개포면 항산리에 위치한 김씨의 조부모 산소에(당시 2004.8.14 토)
수맥을 차단하러 가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계속해서 저의 가슴이 두근거리며 온갖 생각이 다 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분명 2대까지만 수맥이 체크가 되는 줄 알 고 있었기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저도 몰랐기 때문에 엉뚱한 의심도 하게 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답니다
마침 김씨는 딸을 둘 먼저 놓고 나이 터울이 많은 늦둥이 아들이라 저는 혹시 씨 다른 아들이 아니면 병원에서 신생아 때 바뀌지 않았을까? 하고 의심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당시 저에게는 청천병력 같은 사실이고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으며 산소의 수맥차단 날짜만 기다리며 혼자 밤잠을 설치고 있었습니다
만약 잘못 얘기 했다가는 김씨 부부에게 맞아 죽을 일이 아닌가 말입니다
이윽고 수맥차단 약속 날짜가 다가와 아침 일찍 준비를 하여 예천으로 달려 갔는데 마침 김씨가 4촌에게 연락을 하여 3명이 같이 동반하게 되었는데 참 이상하게도 김씨의 4촌 형제끼리는 두 분 모두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있었는데 김씨는 어릴 때 집에서 화상을 입었고 김씨의 4촌은 몇 년 전에 바다의 배 위에서 화상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도대체 산소가 어떤 위치에 있고 수맥이 어떻게 흐르기에 이렇게 4촌 형제가 모두 화상을 입었을까?
궁금하기 짝이 없었지요 현장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니 조부의 산소를 이장하여 조모와 같이 합장 하였다고 하였으며 수맥은 발쪽에서 머리 쪽으로 역으로 2개가 흐르고 횡으로 흐르는 수맥이 산소에서 보면 대각선 모양 X자로 수맥이 흐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산소는 앞에서 보면 가로 세로로 열십자로 수맥이 많이 흐르고 특히 종으로 흐르는 수맥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유골의 머리 쪽에서 발쪽으로 대부분 수맥이 흐른 답니다
그래서 저가 여기서 확인하고 공부한 내용은 이장을 한 산소는 3대까지 수맥이 체크되는 것을 알 수 가 있었고
앞에서 깜짝 놀란 사실들을 모두 밝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잘못 입을 놀렸다간 큰 봉변을 당 할 뻔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꼭 이장을 하지 않더라도 유골이 묻힌 관의 뚜껑만 열어도 이장한 것 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니 신비한 일이 아닐 수 가 없답니다
저는 수맥을 연구하면서 일일이 관찰하고 기록을 합니다
그래서 수맥을 의뢰하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뢰인들께서 집안의 우환을 숨기는 분이 많아 연구하는데 무척 애로가 많음을 알려드리며
그러나 의외로 순순히 집안의 우환을 이야기 해주고 수맥연구에 도움을 주는 분들 또한 많아 저가 현재의 여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가 연구한 결과로는 조상 산소에 수맥이 흐르면 우선 하는 일 들이 자꾸만 꼬이고 되는 일이 없어지고
생각지도 않던 일들이 발생하여 집안을 쑥대밭을 만들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만답니다
직장인은 진급이 잘 안되고 항상 동료들에게 뒤지게 되며 진급이 되더라도 제일 막차를 타게 되고
자꾸만 상급자에게 찍히게 되며 민원이 자꾸 생겨 하는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 의욕을 상실케 하여
결국은 직장도 그만두게 되고 삶의 의욕도 잃어 피폐한 삶을 살게 된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처음에는 잘 되다가 갑자기 일이 꼬이기 시작을 하며 나중에는 결국 부도가 나서 사업이 망하게 되며 그 후부터는 하는 일 마다 되지 않으며 있는 재산 달 날려 버리고 노숙자나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패가망신해 버리는 것이 조상 산소의 수맥인 것입니다
저의 홈피는 야후나 네이브에서 경우수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물론 산소의 수맥이 많고 적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단 수맥이 흐르면 이장을 하거나 수맥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