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머

애무를 잘 해서, 사정은 내가 ~~~

도깨비 보니조아 2006. 3. 31. 10:17

정치개혁을 위하여 사정 바람이 일고 있었다.


어느날 YS가 외무장관을 불러

두손을 꼭잡고 당부했다.

[애무장관, 당신은 애무에만 힘쓰소

사정은 내가 다 할테니.......^^*~~*

외무장관을 대동하고

제주도 전국체전에 가서는

도민 여러분 애무장관이 애무를 잘해서

아름다운 제주를 국제 강간(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