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 한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가 했더니
또 한주를 마무리하고 쉬는 일요일
시간은 강물처럼 앞으로 앞으로 유유히 흐르고
그 세월따라 열심히 주어진 시간속에  덩달아  나도 가고
지금 이시간이 중요 하기에
조금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발동동 구르고 애써 보지만
지나고 나면
왜 좀더 알차게 살지 못했나 후회의 연속
흘러가는 시간속에
지난 세월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시올 시간은 설레임이 되어
항상 우리곁에 맴도는데~~

서유석의"가는세월"의 노래가사처럼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그래요 잡을수 없는 세월속에
웃으며 마음의여유를 가지고 살아요
날씨가 추워지면 보이지 않는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더불어 함께 사는세상
우리 조금만 주변도 좀 돌아보며 살아요,,,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