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게임이다, 섹스는 게임이다. 박진영이 새로운 음반을들고 나와서... 대중의 주목을받기위에서 "섹스는 게임이다"라구 말했다........... 그런데 박진영을 엄청 싫어하는 놈이 박진영의 싸이트에 와서 그렇게 쓰여진글을 보구........ 그밑에 리플을 달았는데... 나 오늘 뒤집어 지는줄 알았따..... 그밑에 쓰여 있는말!!.. 쉼터/유머 2010.05.18
섹스는 게임이다. 섹스는 게임이다. 박진영이 새로운 음반을들고 나와서... 대중의 주목을받기위에서 "섹스는 게임이다"라구 말했다........... 그런데 박진영을 엄청 싫어하는 놈이 박진영의 싸이트에 와서 그렇게 쓰여진글을 보구........ 그밑에 리플을 달았는데... 나 오늘 뒤집어 지는줄 알았따..... 그밑에 쓰여 있는말!!.. 쉼터/유머 2010.04.19
부자노인과 간호사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쉼터/유머 2010.04.11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 쉼터/유머 2010.04.08
가슴 작은 마누라.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 쉼터/유머 2010.04.05
숫 영계 맛을 본 OOO ◈§ 숫 영계맛을 본 OO §◈ 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 쉼터/유머 2010.04.04
여섯 여자 옷 벗기기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그래도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음~ 마, 수: 수......................................컷이다!.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없이 .. 쉼터/유머 2010.04.01
자기야! 왜 "야간수당"이 빠졌냐고? 바람둥이 사장이 새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 쉼터/유머 2010.03.31
엄마따라 갔었으면 죽을 뻔 했네. 어느날, 다섯살 된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를 따라 갈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 그런데 애 엄마는 목욕탕 앞에서 아들을 여탕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가 자꾸 아빠를 따라 가겠다고 우겨서 결국 아이는 남탕으로 가게 됐.. 쉼터/유머 2010.03.21
쑥~~~ 빼면 얼마요?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 쉼터/유머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