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혼자 놀기 묻고싶은말 틈틈이가 대신 대답해준답니다. 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보내기 하면 바로 답글 옵니다 야한 농담도 잘해요 ㅋㅋ 웃음가득 ♬ 행복가득/ 배꼽 잡는 유머와 게임 코너입니다. 내 배꼽을 돌려도고~~ 쉼터/유머 2010.01.02
즐겁고 신나는 시간들 되세요. 즐겁고 신나는 시간들 되세요 맛나게 한잔 드시고 흔들어 봐요..ㅋ ****앞집 쌍둥이들****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 쉼터/유머 2009.12.31
어느쪽으로 가서 기름을 넣을까? . *** 어느쪽으로 가서 기름을 넣을까***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남자에게 가야됌 이유는 ?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탁 탁 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 .. 쉼터/유머 2009.12.30
지꺼는 우짜고~~~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왈;~~~~ 여보세요? 일 났나? 며느리: 네~~~~어무인교~~~~!!! 시어머니: 애비는? 며느리: 어무이~~~요~~~ 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 놀란 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 며느리: 족구하러 갔딱꼬요~~~~!!! ? ? ? . . . . . 시어머.. 쉼터/유머 2009.12.29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 쉼터/유머 2009.12.28
아흐~~ 이런 젠장! 참새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깨어 난 참새, "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 쉼터/유머 2009.12.27
여섯 여자 옷 벗기기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그래도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음~ 마, 수: 수......................................컷이다!.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없이 .. 쉼터/유머 2009.12.26
애인이 생기는 부적 어짜쓰까잉 !!! 애인 생기는 부적을 가져 왔쓰 !!! ...ㅎㅎ ★ 이 부적을 지니고 다니시면 최소한 2주 후면 멋지고 또 멋진 그런 애인이 생긴다고 합니다. 진짜로 맞땅께요.....ㅋㅋ 증인이 있쓰여~~ 얼른 이 부적 챙겨서 고이 지니고 다녀보세요.ㅎㅎ 혹시 우째 아남요? 이 부적 덕분에 앤이 생겨서 날마다 .. 쉼터/유머 2009.12.25
자기야! 왜 "야간수당"이 빠졌냐고? 바람둥이 사장이 새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 쉼터/유머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