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머

가슴 작은 마누라.

도깨비 보니조아 2010. 4. 5. 05:36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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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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