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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산소 수맥으로 나타나는 현상들

도깨비 보니조아 2009. 12. 11. 18:50
< 조상 산소 수맥으로 나타나는 현상들 >

 

  저가 연구한 바로는 생활공간(아파트,주택, 사무실등)의 수맥도 중요하지만 조상 산소의 수맥을 몇 백배 더 중요시 합니다

왜냐하면 생활공간의 수맥은 약간의 건강을 해치지만 산소의 수맥은 감당하기 힘든 우환을 계속해서 주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우환이 시작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며 또한 심하면 목숨까지 하루아침에 잃어버리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저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조상 산소의 수맥으로 인하여 얼마나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또한 수맥을 차단한 것과 수맥을 차단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 중 경험한 사실들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k 및 D시에 근무하는 두 분의 6급 공무원이 있었는데 두 분  모두 저와는 잘 아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분 모두 아들을 잃어 버렸습니다

  두 분 중 본청에 근무하는 이씨의 경우는 건강하던 아들이 고3때인 2002년경에 급성백혈병이 갑자기 찾아와 손 써볼 사이도 없이 아들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져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저의 1년 선배인 그 분에게 반 강제적으로 제가 경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그분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산소에 가서 수맥을 차단해 드리며 전 후 사정을 설명 드렸더니 이해를 하시며 진작 산소를 한번 유심히 살펴볼 것을 하며 무척이나 안타까와 했습니다

  그 후 그 분은 집안에 아무런 우환 없이 사무관으로 진급도 하고 지금은 D시 본청에서 아주 요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 한분인 K씨의 경우는 2003년경에 멀쩡하게 잘 다니던 대학생의 아들이 대학교 하계 MT모임에 참가 하였다가 포항 앞바다에서 여러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바다를 향해 노래를 부르다가 큰 파도가 치면서 그분의 아들만 바다에 빨려 들어가 그만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이틀후에 겨우 시신을 찾았고 망연자실하여 그 분 또한 실의에 빠져 술을 엄청나게 드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K씨인 그분에게 산소의 수맥으로 그러한 일이 발생되었으니 산소의 수맥을 차단해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래서 예약이 없는 일요일 날 그 분에게 전화를 하여 산소에 수맥을 차단하러 가자고 하였더니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으로 미루 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저는 시간이 없어 그런 줄 알고 다음에 또 시간을 내어 전화를 드렸더니 또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하면서 곰곰 생각 해보니 수맥을 차단하기 싫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다음부터는 전화를 할 수 가 없어 그냥 더 이상은 저도 이야기를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의 부인이 목사로써 기독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사실 산소에는 관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 후 그분은 결국 2006. 4월경에 간암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습니다

본인도 죽고 아들도 잃고 완전히 대가 끊기고 집안이 무너져 버린 것 이지요 이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강씨의 경우도 저의 말을 듣고 수맥을 차단하였다면 틀림없이 간암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었으리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2대에 걸쳐 산소에 수맥이 흐르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정밀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최우선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암등 불치의 병이 걸리는 이유가 조상 산소에서 동기감응에 의해 전달되는 수맥의 전자파가 자손들에게 전달되면 항상 수맥위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아 이렇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산소에 수맥이 흘러서 진급 등이 동료들에게 뒤지다가도 수맥을 차단하고 1-2년이 지나면 반드시 진급을 하는 것을 보면 조상들의 음덕이 역시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가 근무했던 달성군에서도 2007년 상반기에 일곱 자리의 사무관 자리를 놓고 6급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공교롭게도 거짓말처럼 저에게 수맥을 차단했던 6명의 6급들이 한자리만 두고 모두 사무관으로 진급을 한 것을 보면 이 어찌 조상의 음덕을 받고 살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을 하겠는가 말입니다!


  또한 2006. 1. 22. 전라남도 K군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인 j씨경우도 작년 상반기에 진급을 하고 8월말에 사무관 교육(8주과정)을 간다며 저에게 전화를 주어서 축하를 해 드린 일도 있습니다

정씨의 경우 2006년 1월 수맥 차단 당시 저에게 직접 점심을 챙겨 주었는데 그 고장에서 나오는 석화에다가 매생이를 넣어 죽을 끓여 주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그 맛이 아직도 입에 감치는 것을 느낄 정도로 맛있게 먹고 그 고마움을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