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로 직행! 바로 유혹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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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가기 전 유혹>
예민하다 싶으면 다정한 말과 스킨십으로, 그녀의 기분을 달려주어라.
어깨와 허리 그리고 두피 마사지는 육체와 정신을 노곤하게 만들며 긴장과 피로를 덜어준다.
아무리 분위기를 잡는다 하더라도 청결과 위생이 NG라면 모두 헛것이 된다.
이때는 솔직한 자기의 심정을 털어놔도 좋다. 단, 달콤하게 속삭일 것 | ||
<침대 속 유혹> 그녀의 목덜미와 귓불 그리고 가슴을 살살. 더 이상을 진전을 없을 것처럼 감질나게 만져주는 것이 키 포인트.
키스는 최고의 터치지만 할 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이제 당신의 오르가슴으로 떠날 시간.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이다. 처음에는 손바닥을 대고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흥분이 고조될수록 점점 좁혀간다. 천천히 상하로 또는 원을 그리는 동작으로 흥분을 유지시켜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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