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娑婆世界란?
티격태격 다투는 불 타는 세상,
겨우 견딜 만한 세상을 말하지요.
아니면 참고 견뎌야할 어지러운 세상을 의미 한답니다.
세상사가 뜻대로 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함께 사는 마누라도 내 뜻과 상충되는 일이 허다 하쟎아요.
내 자식도 내마음 대로 자라지 않는데 ㅎ ㅎ ㅎ.
단지 ~ 따라 오도록 솔선수범 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옆에서 지켜 보는 수 밖에 ~ 별 방도가 없을거 같아요.
저히들도 살아 가면서 힘든 일이 있을테니 성숙해 지겠지요.
그래서 저 ~네들 팔짜 ^*^ 저 ~네들 소관이고
내 팔짜 내가 고처 가며 살야지요.
요사이는 내 일이나 하면서 그저 그렇게 지낸답니다.
사는게 별건가요?
끼니 않거르고 속 편하니 ^^* 인상 쓸 일 없고 ~
世上萬事 마음 먹기 나름 아니겠어요?
이것이 極樂世界가 아닐런지요 ~ ㅎ ㅎ ㅎ
하하하 ~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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