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용서가 영적인 건강을 지켜준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의 건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저한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는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요,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남을 용서하는 좋은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것이요, 상대방을 배려하며 겸손으로 눈높이를 낮추어 자족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요, 잃으면 잃으리라는 담대한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요, 맡은일에 대하여는 즐거움과 보람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되, 과도한 욕심은 삼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살다보면 건강에 대한 감사, 바램이 이루어질때의 감사, 자녀에 대한 감사, 일상에서의 작은 일에 대한 감사등 얼마나 많은 감사제목이 있는지 모른다. 작은일에 감사하다보면 더크게 감사할 내용이 이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된다. 마음 저 깊은곳에서부터 우러나는 그런 감사가 되어야한다. 게다가 감사의 대상, 누구에게 감사하는가 하는 대상이 있으면 더욱좋다. 종교를 가진 분들은 믿는 대상에게 감사를 드리게되어 마음에 희열을 동반하게된다. 용서하는 마음 또한 자기 마음에 큰 평화를 안겨다 준다.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거나 미움을 간직하게되면 자기 마음속에 상대방을 가두되 미움이라는 철조망을 둘러치게 된다. 그것은 상대를 묶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철조망을 감아놓는 것이다. 그러면 분노가 사라지지 않는다. - 자기 스스로의 건강을 헤치게된다. 특히 간장이나 심혈관 질환 또는 면역체계이상과 암등의 질병으로 이어질수있다. 종교를 가진분들은 자기가 믿는 신에게 맡겨드리면 쉽게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될줄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