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또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잘 되고, 잘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빙고! 그렇습니다.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끔 인생을 주인공이 아닌 구경꾼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을 보곤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주 신나고 멋진 일입니다.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팀의 주장은 나,
내 인생의 가게의 사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학교의 교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나, 내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자는 나,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절망하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소극적으로 살아가기에는 내게
주어진 삶이 너무 짧습니다.
바로 나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

도깨비 보니 조아 플래닛을 찾은 님들
늘 행복하길 바라며,
하루하루 웃음잃지 않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따시만큼 웃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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