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경>, 여성을 즐겁게 하는 9가지 체위 | |
중국 성의학의 고전인 <소녀경>에서는 모두 24가지의 체위를 소개하는데 대부분 황제인 남성의 정기를 북돋는 자세가 대부분이지만 이중에 구법(九法) 즉, 9가지 체위는 여성을 즐겁게 하면서 동시에 정기를 받아 질병을 몰아내는 체위라고 한다. 오랜 세월동안 이용되어 온 체위들은 과연 이유가 있는 것일까? <소녀경>체위로 선인들의 섹시한 지혜를 경험해 보자. |
조금 특별한 정상위 ![]() 정상위 이지만 남자가 팔꿈치로 여자의 상체를 받쳐야 한다. 일단 여자는 아래에 눕고 남자가 위에 올라가되 여자의 두 다리사이로 들어간다. 삽입 할 때는 여성이 허리를 들어서 삽입하고 이때 남성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그 윗 부위를 공격한다. 느리고 얕게 8번, 그리고 2번은 깊게 삽입한다. 팔꿈치로 바닥을 짚어 여성의 상체를 받쳐 밀착면을 좁히며 상하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고난이도의 후배위 ![]() 여성은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춘다. 남성은 그 위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여성의 배를 끌어안고 그 한가운데로 되도록 깊게 삽입한다. 그리고 나서 40회 피스톤 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이 체위는 페니스가 작거나 질이 깊을 경우 적절한 체위이며, 재미있는 점은 피스톤 운동 시 공기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여 이웃 사람들을 놀래 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원기가 왕성하게 회복된다고 한다.
여성이 리드하는 체위 ![]() 남성이 다리를 펴고 반드시 누우면 여성이 그 곳에 걸쳐 앉되 머리를 남성의 다리쪽으로 앉는다. 두 무릎을 남성의 바깥쪽에 놓고, 두 손으로 몸을 받치고 고개를 숙인다. 이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도록 움직인다.
앉은 자세 ![]() 남성은 무릎을 벌리고 앉고 여성은 그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올라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감는다. 이 자세에서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소음순을 자극하거나 클리토리스에 닿도록 유도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아 여성의 동작을 도와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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